텃밭활동) 오이 수확
하늘정원에 오이, 가지, 토마토등 여러가지 채소가 열렸어요. 오이를 따서 하늘정원에서 맛있게 먹고, 더 쑥쑥 자라라고 물도 듬뿍 주고 왔답니다!
하늘정원에 오이, 가지, 토마토등 여러가지 채소가 열렸어요. 오이를 따서 하늘정원에서 맛있게 먹고, 더 쑥쑥 자라라고 물도 듬뿍 주고 왔답니다!
그 동안 열심히 물을 주고 애정 듬뿍 키운 무가 쑥쑥 자라 머리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~ 친구와 힘을 합쳐 무를 쑤욱~! 수확의 기쁨이 어마 어마 했답니다^^ 이 무로
이번주에는 하늘정원에 심었던 고구마를 캤어요! 얼마나 있을지 기대하며 캐봤는데 무럭무럭 자라난 고구마들이 많이 나와주어 깜짝 놀랐답니다. 그리고나서 음식을 편리하게 갈아주는 생활도구 '믹서기'를 이용하여 고구마라떼를 만들었습니다. 고소한 고구마라떼 맛도 최고였답니다~!
우리 튼튼유치원 하늘정원에는 다양한 채소들이 살아요~ 추석전에 심은 배추들도 어느덧 잎이 우리 얼굴보다 커다랗게 자랐어요. 우리 고구마들은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울타리 밖으로 줄기를 뻗었답니다. 동생, 형님들이 심은 파와
여름동안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었던 토마토,가지를 뽑고 그 자리에 배추를 심었습니다! 더이상 꽃이 피지 않아 토마토와 가지를 뽑는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새롭게 자랄 배추를 심으며 "얼마나 크게 자랄까?"
기나긴 3주간의 방학이 끝나고 하늘정원 채소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올라가 보았습니다. 우리가 없는 동안 가지, 고구마, 토마토,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~ 우리가 키우는 고구마도 줄기가 많아지고 잎도 무성해졌답니다! 이제 자주
3월부터 잎새반 교실 과학영역에서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키웠던 고구마가 어느덧 많이 자라 하늘정원에 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 4월에 심은 파모종도 많이 자라 재배해서 먹고 텃밭에 남은 자리가 있어
금요일에 즐거운 바베큐파티가 있었어요~ 하늘정원에 올라가 특별한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바베큐파티를 해봤답니다 ^^
수요일에는 하늘정원에 있는 텃밭에서 기른 상추와 깻잎을 따서 점심에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. 과장님께서 맛있게 구워주신 고기와 우리가 정성껏 기른 상추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답니다! 또 우리 텃밭에서 기른
하늘정원에 있는 텃밭에 어떤 모종을 심을까요? 우리 잎새반 어린이들은 파 모종을 심었습니다. 파로 할 수 있는 요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 "무럭 무럭 자라라" 이야기 해주며 자라날 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