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전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웠어요.
위급한 상황에 내 주변 사람이 쓰러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사람을 살리는 방법 '심폐소생술'을 배우고 인형에 직접 해보았습니다. 첫 번째! 의식을 확인해요. 두 번째! 사람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해요. 세
위급한 상황에 내 주변 사람이 쓰러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사람을 살리는 방법 '심폐소생술'을 배우고 인형에 직접 해보았습니다. 첫 번째! 의식을 확인해요. 두 번째! 사람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해요. 세
위급할 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웠어요! 호흡을 확인하고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하는 것 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경청하여 들으며 열심히 배우는 잎새반 어린이들입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