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열심히 키운 무를 수확했어요~ By 원감 박은주|2018년 11월 14일|Tags: 무, 잎새반, 하늘정원| 그 동안 열심히 물을 주고 애정 듬뿍 키운 무가 쑥쑥 자라 머리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~ 친구와 힘을 합쳐 무를 쑤욱~! 수확의 기쁨이 어마 어마 했답니다^^ 이 무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