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랑팔랑 꿀 옮기기 ~
팔랑 팔랑 나비가 되어 꿀을 옮기러 가요~ 꽃 안에는 달콤한 맛의 꿀같은 사탕이 있었어요. 나비가 된 어린이들은 날개를 이리 저리 흔들며 꽃까지 날아왔어요. 진짜 나비가 된 것 처럼
팔랑 팔랑 나비가 되어 꿀을 옮기러 가요~ 꽃 안에는 달콤한 맛의 꿀같은 사탕이 있었어요. 나비가 된 어린이들은 날개를 이리 저리 흔들며 꽃까지 날아왔어요. 진짜 나비가 된 것 처럼
다양한 나비의 모양에 대해 알아본 잎새반 어린이들은 나비무늬를 멋지게 찍어 나비를 만들었습니다. 특별하게 엄마선생님이 오셔서 재미있는 미술활동을 도와주셨습니다. 우리가 찍은 무늬 종이를 접어 나무집게로 몸통을 만들면 완성! 나만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