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학갔던 신정복지관에 우리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들어

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.

사랑을 담고 정성을 담아 완성!

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