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랑 팔랑 나비가 되어 꿀을 옮기러 가요~

꽃 안에는 달콤한 맛의 꿀같은 사탕이  있었어요.

나비가 된 어린이들은 날개를 이리 저리 흔들며 꽃까지 날아왔어요.

진짜 나비가 된 것 처럼 손을 기다란 입처럼 표현하는 어린이도 있었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