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가꾸는 텃밭의 토마토와 오이를 수확했어요!

빨갛게 익은 대왕토마토와 오이를 썰어서 나누어 먹었어요!

오이가 이렇게나 달다니요!

아이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서 달콤했나봐요~

가지는 6월26일(수) 점심 식단에 가지그라탕으로 나와서 우리가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!

함께 키우고 맛보는 즐거움이 정말 크네요!

또 땅콩 분갈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

땅콩 꽃이 피었어요~ (땅콩 꽃 처음보는데 정말 예쁘죠!?)

얼른 땅콩도 열매를 맺으면 좋겠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