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새반이 ‘자르다 미용실’로 변신했습니다!

그 동안  우리동네를 알아보며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관심가졌던 미용실을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생각하여 ‘자르다 미용실’을 만들었습니다.

미용실에서는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손톱도 할 수 있어요!

각자의 역할을 나눠 손님을 초대하고 재미있게 미용실 놀이를 했습니다.

줄기반 친구들과 새싹반 동생들도 함께해서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