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급할 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웠어요!

호흡을 확인하고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하는 것 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

경청하여 들으며 열심히 배우는 잎새반 어린이들입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