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학갔던 신정복지관에 우리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들어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. 사랑을 담고 정성을 담아 완성!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!!^^ By 원감 박은주|2019년 2월 1일|Tags: 견학, 브라우니, 요리, 잎새반| 관련 글 수료식을 해요 2019년 2월 20일 | 1 댓글 형님반에 가요 2019년 2월 20일 | 0 댓글 준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! 2019년 2월 15일 | 0 댓글 펑펑 눈이 옵니다!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. 2019년 2월 15일 | 0 댓글 연우의 생일을 축하해요! 2019년 2월 1일 | 0 댓글 설맞이 떡을 빚어요 2019년 2월 1일 | 0 댓글 잎새반과 줄기반의 사랑나눔공연 2019년 2월 1일 | 0 댓글 더욱 건강해지는 체조시간 2019년 1월 25일 | 0 댓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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