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새반 친구들과 훌라후프 대회를 열었습니다.

누가누가 오래 돌리나 시합도 해보고,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도 해보았답니다.

6살동안 꾸준히 훌라후프 연습을 한 덕인지 자신감있게 뱅글뱅글 돌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더라고요~

또,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모래놀이도 하고 ‘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’ 놀이도 하였답니다~